용인시학원연합회(회장 이경호)는 ㈜글로벌빌리지와 공동 주최한 ‘스탠포드 디자인 싱킹 토크콘서트’가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.
용인시학원연합회에 따르면 하루 전인 22일 기흥구 보정동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.
이날 열린 콘서트에는 명지대 교수진 및 국제학교 관계자, 학원장 및 학부모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.
콘서트 강연은 1부 ‘교육의 의미와 디자인 싱킹의 중요성 및 동기부여’에 대해 이경호 회장이, 2부는 ‘하버드는 왜 스탠포드 디자인 싱킹에 열광하는가?’란 주제로 자기주도 학습 창안자인 정철희 교수가 각각 맡았다.
3부에서는 ‘디자인 싱킹의 활용방법 및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전 세계 글로벌 기업과 대학들이 선호하는 미래형 인재’를 주제로 하버드대 마스터인 미셸 김 교수와 현직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인 크리스토퍼 선, 영국 LUMI 대표인 프라산트 라이자다 교수가 줌(화상) 강연을 했다.
이 회장은 “용인시학원연합회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아낌 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용인 교육문화 발전을 이루는 데 계속 앞장설 것”이라고 말했다.
용인시학원연합회(회장 이경호)는 ㈜글로벌빌리지와 공동 주최한 ‘스탠포드 디자인 싱킹 토크콘서트’가 성료했다고 23일 밝혔다.
용인시학원연합회에 따르면 하루 전인 22일 기흥구 보정동의 한 스터디카페에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.
이날 열린 콘서트에는 명지대 교수진 및 국제학교 관계자, 학원장 및 학부모 학생 등 70여명이 참석했다.
콘서트 강연은 1부 ‘교육의 의미와 디자인 싱킹의 중요성 및 동기부여’에 대해 이경호 회장이, 2부는 ‘하버드는 왜 스탠포드 디자인 싱킹에 열광하는가?’란 주제로 자기주도 학습 창안자인 정철희 교수가 각각 맡았다.
3부에서는 ‘디자인 싱킹의 활용방법 및 수많은 사례와 함께 전 세계 글로벌 기업과 대학들이 선호하는 미래형 인재’를 주제로 하버드대 마스터인 미셸 김 교수와 현직 스탠퍼드대 의대 교수인 크리스토퍼 선, 영국 LUMI 대표인 프라산트 라이자다 교수가 줌(화상) 강연을 했다.
이 회장은 “용인시학원연합회는 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아낌 없는 헌신과 노력으로 용인 교육문화 발전을 이루는 데 계속 앞장설 것”이라고 말했다.
용인=김경수기자
https://m.kyeonggi.com/article/20221123580105